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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교육 기부활동 재개

송고시간2022-04-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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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가 코로나19로 발생한 지역 초·중·고교 학생의 학습 결손 등을 돕는 교육 기부 사업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달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튜터링,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등 교육기부 주관 대학으로 선정돼 초·중·고교 학생 학습지도와 정서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부산대는 코로나19 발생으로 2020년 2월 이후 중단됐던 해외봉사단 파견 프로그램 재개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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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교육기부 행사
부산대 교육기부 행사

[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대가 코로나19로 발생한 지역 초·중·고교 학생의 학습 결손 등을 돕는 교육 기부 사업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달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튜터링,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등 교육기부 주관 대학으로 선정돼 초·중·고교 학생 학습지도와 정서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부산대는 기장군청과 해오던 대학생 멘토링을 비롯해 부산교육청과의 다문화·탈북학생을 위한 '다담다 멘토링', 동래교육지원청과의 또박또박 한글교실, 동래기초학력지원센터 대학생 멘토링 등도 재개한다.

올해 교육기부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멘토 1천600여명이 참여한다.

부산대는 이 같은 학습 지도 외에도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미술·과학·문화 체험프로그램 등도 3년 만에 재추진한다.

생명과학, 물리, 화학과 교수가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초·중학생에게 강의하고 다양한 야외활동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P&U 문화가 온 DAY'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부산대는 코로나19 발생으로 2020년 2월 이후 중단됐던 해외봉사단 파견 프로그램 재개도 검토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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