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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고소에 보복 폭행, 50대 유튜버 입건

송고시간2022-04-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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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유튜버가 자신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는 이유로 40대 남성 유튜버를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보복폭행 혐의로 50대 여성 유튜버 A씨를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22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주점에서 주먹으로 유튜버 B씨의 얼굴 등을 20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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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50대 여성 유튜버가 자신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는 이유로 40대 남성 유튜버를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보복폭행 혐의로 50대 여성 유튜버 A씨를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22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주점에서 주먹으로 유튜버 B씨의 얼굴 등을 20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얼굴 등에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B씨가 자신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에 앙심을 품고 있다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B씨가 해당 주점에 있는 것을 파악하고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이유 등은 조사가 좀 더 이뤄져야 알 수 있다"며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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