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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송고시간2022-04-03 15:00

■ 尹당선인 "4·3 희생자·유가족의 온전한 명예회복 위해 노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일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온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 추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수 정당 출신 대통령이나 당선인이 4·3 추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보 시절부터 강조해온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의 보수정치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틀을 깬 행보로도 여겨진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17000001

추념사 하는 윤석열 당선인
추념사 하는 윤석열 당선인

(제주=연합뉴스)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2022.4.3 [제주도사진기자회] jihopark@yna.co.kr

■ 대만서 오미크론·스텔스 오미크론 혼합형 변이 'XE' 첫 발견

방역 모범국으로 알려진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새로운 변이인 'XE'가 처음 발견됐다. 3일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보건당국은 지난달 18일 대만 입경 당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체코발 대만 여성에게서 오미크론 변이(BA.1)와 하위변이인 '스텔스 오미크론'(BA.2)의 혼합형 변이인 'XE'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뤄이쥔(羅一鈞) 질병관제서(CDC) 부서장은 현재 XE와 관련한 국제적 자료가 아직 매우 적어 XE의 전파력 등이 BA.1과 BA.2보다 높다고 단정할 수 없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찰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25100009

■ 한미 정책협의단장 박진 "尹당선인 '동맹 정상화' 뜻 美에 전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단장인 박진 국민의힘 의원은 3일 "윤 당선인의 한미동맹을 정상화하기 위한 뜻을 미국 행정부와 의회, 조야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DC로 출발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한미관계를 굳건한 기반 위에 다시 올려놓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23300001

■ 추락 공군 훈련기 2대 블랙박스 모두 수거…정밀분석 중

지난 1일 경남 사천에서 비행훈련 중 공중충돌 후 추락한 훈련기 2대의 비행기록장치가 모두 발견돼 사고 진상 규명이 빨라질 전망이다. 3일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전 경남 사천의 공군 훈련기 KT-1 충돌 사고 현장 수색 과정에서 추락한 훈련기 KT-1 한 대의 비행기록장치(DVAR)가 수거됐다. 당초 추락한 훈련기 한 대의 DVAR만 수거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공군의 한 관계자는 "앞서 수색팀은 다른 훈련기 한 대의 DVAR도 현장에서 이미 발견·수거해 조사 중이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21951504

■ '평화의 소녀상' 전시 올해도 일본 각지에서 계속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평화의 소녀상' 등을 전시하는 '표현의 부자유전'이 일본 각지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3일 '표현의 부자유전·도쿄실행위원회'(이하 실행위)에 따르면 전날 도쿄도 구니다치시에서 표현의 부자유전이 개막한 데 이어 나고야 등 다른 3개 지역에서도 같은 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오는 5일까지 구니타치시민예술홀 갤러리에서 열리는 '표현의 부자유전 도쿄 2022'에는 16개 작가 팀의 작품 수십 점이 전시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23200073

■ MZ세대 10명 중 6명 "비싸더라도 '착한 기업' 제품 구매할것"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 10명 중 6명은 물건을 구매할 때 더 비싸더라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MZ세대 3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4.5%가 'ESG를 실천하는 착한기업의 제품이 더 비싸더라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ESG 우수기업 제품을 구매할 때 경쟁사 동일 제품보다 얼마나 더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65.7%는 5% 미만, 29.8%는 5~10%라고 각각 답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16600003

■ 오세훈, '장례 대란'에 사과…"화장시설 확장 적극 검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영향으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전국적으로 '화장장 대란'이 빚어진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화장시설 확장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추모공원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을 찾아 시신 안치실 등 장사(葬事)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는 1일부터 특별대책을 세우고 자정까지 화장시설을 운영하며 하루 232건의 화장을 시행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30400004

■국토부, 올해 국제선 50%까지 복원 계획…방역당국은 '신중모드'

국토교통부가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의 50% 수준까지 복원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3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부는 질병관리청 등 방역 당국과 국제선 운항 복원 계획에 대한 실무 협의를 마쳤으며, 이르면 다음주 안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해 보고할 예정이다. 다만 방역 당국은 '하늘길'의 단계적 확대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22200003

■ 상장사 42곳,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증시 퇴출' 위기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42곳(유가증권시장 4곳·코스닥시장 38곳)이 비적정 감사의견 등을 받아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2021년 사업보고서 제출이 지난달 31일 마감돼 유가증권시장 4개사에 대한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선도전기[007610]와 하이트론씨스템즈는 지난해 처음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단, 이들 회사가 이의신청서를 내면 거래소가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1143700002

■ 청명한 날씨 속 상춘객 봄꽃에 홀리다…전국 곳곳 인파

4월 첫째 주 일요일인 3일 화창한 날씨 속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봄꽃이 만개하면서 주요 관광지는 상춘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주요 관광명소에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벚꽃 일번지'인 경남 창원시 진해 도심에는 절정에 달한 연분홍 벚꽃을 즐기기 위해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302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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