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송고시간2022-04-03 10:30

■ 尹, 오후 한덕수 신임 총리 지명 발표…어젯밤 국정방향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오후 3시 30분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기자회견장에서 신임 국무총리 인선을 발표한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할 예정이다. 회견에는 한 전 총리도 함께 참석한다. 윤 당선인은 경제 및 대미 전문가, 국민 통합, 경륜 등의 요소를 두루 고려해 한 전 총리를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선인은 전날 밤 한 전 총리와 만나 낙점 사실을 공식 통보하고, 국정 전반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총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어젯밤 윤 당선인과 뵈었다"면서 "국정 전반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했다"며 윤석열 정부 초대 총리 낙점 사실을 확인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331198051001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한국무역협회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박홍근 "인사청문TF 구성해 엄정 검증…어물쩍 안 넘어간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3일 윤석열 정부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준과 관련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짜려고 한다"면서 면밀하고 엄정하게 검증하는 것이 맞는다"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무총리부터 장관에 이르기까지 대통령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실력이나 전문성, 도덕성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높아졌다. 그것을 어물쩍 넘어갈 수는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미경 검증'을 통해 향후 전개될 인사청문 정국에서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2039400001

■ 靑이전 실무협의서 300억대 예비비 합의…모레 승인은 미지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정부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실무협의가 원만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 측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관계자는 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관계 부처 의견을 모아 300억∼400억 원의 예비비 지출을 우선 승인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실무협의는 큰 이견 없이 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무협의는 지난달 31일부터 물밑 진행돼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오는 5일 국무회의에서 300억 원대 예비비가 전액 승인될지는 미지수라는 분석도 일각에서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2051700001

■ 김여정, 南 '선제타격' 발언 발끈…"심각한 위협 직면할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3일 서욱 국방부 장관의 '사전 원점 정밀타격' 관련 발언을 맹비난하며 남측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북한 미사일 등의 공격 징후가 있을 때 사전에 원점을 정밀타격하는 것은 '선제타격'과 같은 개념이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지난 1일 남조선 국방부 장관은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타격' 망발을 내뱉으며 반공화국 대결 광기를 드러냈다"며 "남조선은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가 함부로 내뱉은 망언 때문에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04251504

■ 노규덕 한반도본부장, 방미 일정 시작…4일 성 김 면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노 본부장은 이날 뉴욕에서 주유엔 한국대표부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동향 등을 논의한 뒤 워싱턴DC로 이동할 예정이다. 노 본부장은 오는 4일에는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미국의 행정부 인사들을 면담할 계획이다. 미국 측과의 면담에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한 대응 등 한미 공조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01100072

■ "슬픈 역사 잊지 않겠습니다"…74주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

제주 4·3사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제74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렸다. 4·3희생자 추념일은 지난 2014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정부는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4·3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추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추념식은 '4·3의 숨비소리, 역사의 숨결로'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보수 정권의 대통령과 대통령 당선인 중 처음으로 참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2029700530

■ 유류세 인하 30%로 확대…화물차 보조금 추가 지급 검토

정부가 국민이 체감하는 유가 부담을 낮추는 차원에서 5월 이후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생계형 사업자인 화물차 운전자에게는 유가보조금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3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되는 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등 내용을 담은 물가 부담 완화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2035700002

■ 금리 뛰는데 변동금리 대출 비중 8년 만에 최고

금리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지만, 대출금리 상승 때 이자 부담이 늘어나는 변동금리 가계대출 비중은 지속해서 늘고 있다. 수개월 전 고정금리 대신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가계는 금리 상승 탓에 고정금리 대비 이자 부담이 역전됐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운데 변동금리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잔액 기준)은 76.5%로, 2014년 3월(78.6%) 이후 가장 높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2000900002

■ 청년 33% "첫 일자리, 비정규직으로 시작"…평균 월급 213만원

국내 만 18∼34세 청년 10명 중 3명 이상은 첫 일자리를 비정규직으로 시작하며, 10명 가운데 6명은 3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체에서 첫 일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년 사회 첫 출발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 I : 일자리'(연구책임자 김기헌)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지난해 7∼10월 전국 만 18∼34세 청년 2천41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졸업 후 첫 일자리의 평균 주당 근로시간은 41시간, 월 소득은 평균 213만원으로 집계됐다. [2022.04.03 송고]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1106200530

■ "러시아군 북부전선서 국경으로 밀려나…동부서는 격전 예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북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하면서 주전장이 동부 및 남부로 옮겨가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2일(현지시간) 국영 TV와의 인터뷰에서 "동부와 남부에서 격렬한 전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레스토비치 고문은 "동부 전선과 마리우폴을 포함하는 남부 전선에서 우리가 승리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3001500108

■ 내일 그래미 어워즈…'절치부심' BTS 재수 성공할까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시상식인 '제64회 그래미 어워즈'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가요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의 수상을 기대하면서도 후보군이 쟁쟁해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고배'를 딛고 올해 수상에 성공한다면 한국 대중음악계 사상 처음으로 '그라모폰'(그래미 트로피)를 품에 안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1130800005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