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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날 꽃샘추위…바람 세 체감온도 낮아

송고시간2022-04-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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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해 서해상까지 온 고기압 영향으로 차가운 북풍이 불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1일 아침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 사이로 전날보다 5도 정도 낮았다.

바람도 제법 세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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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부터 전남 등 남부지방 곳곳 비

쌀쌀한 날씨에 움츠려든 출근길
쌀쌀한 날씨에 움츠려든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4월 첫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해 서해상까지 온 고기압 영향으로 차가운 북풍이 불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1일 아침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 사이로 전날보다 5도 정도 낮았다.

주요도시 오전 8시 기온은 서울 6.5도, 인천 6.3도, 대전 6.7도, 광주 6.2도, 대구 6.6도, 울산 8.3도, 부산 9.1도다.

중부내륙,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 등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기도 했다.

바람도 제법 세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겠다.

이날 서해안, 경남해안, 제주 등은 순간풍속이 시속 55㎞(15㎧) 안팎인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1일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전남, 전북남동내륙, 경남서부내륙 등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영동남부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빗방울이 좀 떨어지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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