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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VR 기술 활용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지원

송고시간2022-03-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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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을 지원한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31일 경북 포항 명도학교에서 포스코[005490] 천성현 기업시민실장, 명도학교 김재규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VR직업훈련센터를 열었다.

발달장애인들은 VR직업훈련센터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콘텐츠를 활용해 바리스타, 세차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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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명도학교 학생이 VR 기술로 직업훈련을 하고 있다.
포항 명도학교 학생이 VR 기술로 직업훈련을 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포스코1%나눔재단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직업훈련을 지원한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31일 경북 포항 명도학교에서 포스코[005490] 천성현 기업시민실장, 명도학교 김재규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VR직업훈련센터를 열었다.

발달장애인들은 VR직업훈련센터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콘텐츠를 활용해 바리스타, 세차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다.

VR기기는 다양한 센서로 교육생이 과제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자동으로 분석해준다.

이 기기를 활용하면 교육생의 숙련도를 즉시 실무에 투입 가능한 수준까지 높일 수 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재단은 명도학교 VR직업훈련센터를 시작으로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광양시 햇살학교,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네 곳에 직업훈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까지 지원한다.

올해 교육은 포항과 광양지역 40세 이하 취업희망 발달장애인 24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총 7개월간 이뤄진다.

교육과정이 끝나면 지역 내 장애인 채용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추천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 외에도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희망날개' 사업, 장애 예술인의 대중화를 지원하는 '만남이 예술이 되다' 프로젝트 등을 지원한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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