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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회에 '민원 빅데이터' 제공…의정활동·정책개발 활용

송고시간2022-03-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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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 국민콜110, 정부합동민원센터에 접수되는 민원 데이터를 국회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권익위는 전날 국회사무처와 민원 빅데이터를 국회 의정활동 및 정책개발에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민원 빅데이터 분석결과가 국회의 입법 및 의정활동과 이번 지방선거 공직 후보들의 공약·정책 개발에 활용된다면 국민 불편과 사회 현안이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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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 국민콜110, 정부합동민원센터에 접수되는 민원 데이터를 국회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권익위는 전날 국회사무처와 민원 빅데이터를 국회 의정활동 및 정책개발에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익위는 지난 한 해 총 1천700만여건의 민원과 신고를 접수·처리했으며 이 과정에서 축적한 민원 빅데이터를 '민원정보분석시스템'으로 분석한 후 1천700여개 공공기관에 '민원 예보'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민원 빅데이터 분석결과가 국회의 입법 및 의정활동과 이번 지방선거 공직 후보들의 공약·정책 개발에 활용된다면 국민 불편과 사회 현안이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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