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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센터, 2024년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로 새 단장

송고시간2022-03-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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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가 생활문화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로 새로 단장한다.

재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2년간 경기창작센터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 개보수 및 사업 고도화 작업을 추진해 2024년 경기창작캠퍼스로 다시 문을 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경기창작캠퍼스로 전환된 이후에도 기존의 예술가 대상 공간 임대 사업은 유지되며, 예술가들의 입주 형태와 시기 등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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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가 생활문화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로 새로 단장한다.

경기창작센터 전경
경기창작센터 전경

[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2년간 경기창작센터를 대상으로 노후 시설 개보수 및 사업 고도화 작업을 추진해 2024년 경기창작캠퍼스로 다시 문을 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옛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를 개축해 2009년 10월 문을 연 경기창작센터는 창작 스튜디오와 전시실, 작품창고, 공방 등을 갖추고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과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예술후원기관이다.

재단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경기창작센터를 학습 공간, 사무 공간. 생활문화센터, 예술공원, 갤러리 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도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특히 안산시 대부도에 있는 경기창작캠퍼스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생활문화센터 내에 해양 문화 발굴과 바다 생태 연구를 위한 특성화 공간 '네이처 랩(Nature Lab)'도 마련한다.

경기창작캠퍼스로 전환된 이후에도 기존의 예술가 대상 공간 임대 사업은 유지되며, 예술가들의 입주 형태와 시기 등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또 캠퍼스 내 사무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해 입주 단체들이 상품 개발과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입주 예술가와 생활문화센터 이용객 간 교류를 통해 서비스 개발과 시제품 테스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에는 '2022년 생활문화센터 조성 국비 지원 사업' 예산 60억원이 투입된다.

공사 기간 센터 운영은 중단된다.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경기창작캠퍼스가 문화예술 생산자와 수용자 모두를 위해 21세기에 걸맞은 문화정책을 시행하는 전초기지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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