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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흘 연속 1만명대 확진…누적 90만명 육박(종합)

송고시간2022-03-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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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30일 하루 1만3천4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31일에는 오후 2시까지 9천11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부산 시민의 27%인 89만9천84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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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체 검사
코로나19 검체 검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31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3.31 mon@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30일 하루 1만3천4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고, 휴일인 27일에는 6천644명까지 줄었다.

이어 28일부터는 하루 1만명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31일에는 오후 2시까지 9천11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부산 시민의 27%인 89만9천842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10명에서 103명으로 줄어 31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7.9%를 기록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전날 91.9%보다 약간 떨어졌지만, '위험신호'로 보는 75%를 상회해 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또 30일 기저질환이 있는 40∼90대 확진자 29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59명으로 늘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9만159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14.7%인 1만3천237명은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다.

부산시는 재택치료 확진자의 대면진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외래진료센터를 19곳에서 29곳으로 확충했다.

또 60세 이상 재택 치료자의 경우 희망하면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를 모두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형 건강관리세트는 해열제, 종합감기약, 체온계, 자가진단키트로 구성되며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포함하지 않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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