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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메타버스 활용 첫 확대간부회의 시도 '눈길'

송고시간2022-03-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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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0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가상세계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는 이색 시도를 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이프랜드'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오 권한대행은 "메타버스가 디지털 환경에서 소통의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성장 산업으로 경제 발전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에서도 메타버스 산업 육성과 문화콘텐츠 행사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공직자들이 새로운 가상세계를 경험하고 앞으로 펼쳐질 디지털 세상에서도 선제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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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는 30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가상세계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는 이색 시도를 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이프랜드'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 간부회의
메타버스 간부회의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디지털 기술 발달과 비대면 소통을 선호하는 추세에 맞춰 직원들이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환경을 체험하고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실·국장 간부들은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회의장에 입장해 회의에 참여했다.

오 권한대행은 "메타버스가 디지털 환경에서 소통의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성장 산업으로 경제 발전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에서도 메타버스 산업 육성과 문화콘텐츠 행사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공직자들이 새로운 가상세계를 경험하고 앞으로 펼쳐질 디지털 세상에서도 선제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디지털 역량 강화와 중장기 추진전략 ▲ 메타버스 산업육성 정책 추진현황 ▲ 메타버스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분야 마케팅 지원 사례 등을 다뤘다.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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