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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전국에 비…내일 오후 다시 내린 뒤 꽃샘추위

송고시간2022-03-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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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마지막 날이자 목요일인 31일 경기동부·충북북부·경상서부에 한 번 더 봄비가 내리겠다.

30일 오후 5시 현재 중부지방·호남·제주 곳곳에 내리는 비는 저녁 전국으로 확대된 뒤 밤에 서쪽지방부터 그쳐 31일 아침에는 대부분 멎겠다.

31일 오후와 저녁 사이 한때 경기동부·충북북부·경상서부에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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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지엔 눈 1~5㎝ 쌓일 수도…높은산지엔 5㎝ 이상

내일 아침 4~12도·낮 8~18도…비 그치고 기온 뚝

비를 피하는 방법
비를 피하는 방법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봄비가 내린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사거리 인근에서 시민이 손수건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2022.3.30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3월의 마지막 날이자 목요일인 31일 경기동부·충북북부·경상서부에 한 번 더 봄비가 내리겠다.

30일 오후 5시 현재 중부지방·호남·제주 곳곳에 내리는 비는 저녁 전국으로 확대된 뒤 밤에 서쪽지방부터 그쳐 31일 아침에는 대부분 멎겠다.

다만 강원영동·경북북동산지·경북북부동해안에는 31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31일 오후와 저녁 사이 한때 경기동부·충북북부·경상서부에 비가 내리겠다.

다른 지역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제주 5~20㎜, 나머지 지역 5㎜ 안팎이다.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에는 눈이 내려 1~5㎝ 쌓일 수 있겠다.

고도가 1천m 이상인 높은 산지에는 눈이 5㎝ 넘게 쌓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로 30일(0~12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8~18도로 30일(13~21도)보다 다소 낮겠다.

주요도시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8도와 14도, 인천 7도와 13도, 대전·광주 10도와 16도, 대구 10도와 14도, 부산 11도와 14도로 예상된다.

울산은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11도로 같겠다.

비가 그친 뒤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들어와 4월 1일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4월 1일은 아침기온이 31일에 견줘 5도가량 낮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쌀쌀할 전망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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