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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 2026년까지 경주에 전기차·배터리팩 공장 건립

송고시간2022-03-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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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문기업인 대창모터스가 경북 경주에 상업용 전기차와 배터리팩 공장을 짓는다.

대창모터스는 30일 경주시 안강읍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 경주시, 경북도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대창모터스는 2026년까지 안강읍 갑산농공단지 내 임대공장에 생산시설을 만들고 이후에 안강읍 일원에 공장을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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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 경주공장 건립 협약
대창모터스 경주공장 건립 협약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전기차 전문기업인 대창모터스가 경북 경주에 상업용 전기차와 배터리팩 공장을 짓는다.

대창모터스는 30일 경주시 안강읍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 경주시, 경북도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체결식에는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이사, 김석기 국회의원,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대창모터스는 2026년까지 안강읍 갑산농공단지 내 임대공장에 생산시설을 만들고 이후에 안강읍 일원에 공장을 신설한다.

투자금액은 500억원이고 직접고용인원은 150여명이다.

충북 진천에 본사를 둔 대창모터스는 한국야쿠르트의 전동카트를 생산했고 2019년에는 우정사업본부에 전기화물차를 공급하며 전기차 기술을 축적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71억3천400만원이다.

오충기 대표이사는 "경주는 자동차부품산업이 잘 집적돼 관련 부품기업과 협업하기 쉬워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에 경북 최초의 전기차 완성차 공장을 유치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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