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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정차 단속 CCTV 196대 방범에도 활용

송고시간2022-03-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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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 196대를 방범에도 활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지 않는 야간(오후 9시∼익일 오전 7시) 시간대와 일요일, 공휴일에 용도를 전환한다.

방범 CCTV를 새로 설치하는데 약 8억원이 소요되지만 주정차 단속 CCTV의 기능 추가를 통해 예산이 절감됐다고 구리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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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불법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 196대를 방범에도 활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지 않는 야간(오후 9시∼익일 오전 7시) 시간대와 일요일, 공휴일에 용도를 전환한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1억6천만원을 들여 해당 CCTV에 관련 시스템을 구축했다.

방범 CCTV를 새로 설치하는데 약 8억원이 소요되지만 주정차 단속 CCTV의 기능 추가를 통해 예산이 절감됐다고 구리시는 설명했다.

이로써 구리시 내 방범 CCTV는 모두 2천258대로 늘었다.

구리시는 2020년 2월부터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관제요원 16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며 시내 전역을 24시간 감시한다.

이 지역에서 발생한 5대 범죄(살인, 강도, 성범죄, 절도, 폭력)는 2019년 2천521건이었으나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한 2020년 1천783건, 지난해는 1천281건으로 각각 줄었다.

구리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리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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