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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서대구역, 국가균형발전·동서화합 잇는 고리 되길"

송고시간2022-03-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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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서대구역이 대구·경북의 발전은 물론이고 국가균형발전과 동서 화합을 이어가는 '희망 이음'의 중요한 고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대구역 개통식에 참석, "서대구역은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광주대구선'의 출발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서대구역 개통은 140만 대구 서남부권 시민과 경북 남부 도민들의 편리한 고속철도 이용은 물론이고 대구·경북의 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2027년 개통 예정인 '대구산업선'까지 완성이 되면 서대구역은 성서 산업단지, 달성 산업단지, 대구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물류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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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개통식서 "여러분 사랑 덕분에 국무총리로서 축하하게 됐다"

"尹정부 성공한 정부 되도록 인수인계 부드럽고 꼼꼼하게 잘하겠다"

국무회의 주재하는 김부겸 총리
국무회의 주재하는 김부겸 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30일 "서대구역이 대구·경북의 발전은 물론이고 국가균형발전과 동서 화합을 이어가는 '희망 이음'의 중요한 고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대구역 개통식에 참석, "서대구역은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광주대구선'의 출발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서대구역 개통은 140만 대구 서남부권 시민과 경북 남부 도민들의 편리한 고속철도 이용은 물론이고 대구·경북의 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2027년 개통 예정인 '대구산업선'까지 완성이 되면 서대구역은 성서 산업단지, 달성 산업단지, 대구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물류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북 상주 출신으로 대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김 총리는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을 향해 "제가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오늘 국무총리로서 서대구역 개통을 축하드릴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총리는 2012년 총선 대구 수성갑 국회의원, 2014년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으나 3번째 도전인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재도전한 끝에 당선돼 4선 의원에 올랐다.

또 김 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국무총리로서 국정에 한치에 빈틈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다음 윤석열 정부가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인수인계를 부드럽고 꼼꼼하게 잘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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