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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영광 이어갈까…남자 컬링팀, 세계선수권 첫 메달 도전

송고시간2022-03-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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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북체육회가 세계선수권대회 첫 준우승을 차지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선수권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한컬링연맹은 30일 "오는 3일(한국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2 세계남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경북체육회가 29일 오후 출국했다"고 밝혔다.

경북체육회는 이번 대회서 한국 남자 컬링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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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남자컬링 대표팀 경북체육회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남자컬링 대표팀 경북체육회

[대한컬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남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북체육회가 세계선수권대회 첫 준우승을 차지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선수권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한컬링연맹은 30일 "오는 3일(한국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2 세계남자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경북체육회가 29일 오후 출국했다"고 밝혔다.

경북체육회는 지난해 11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1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PACC)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경북체육회는 이번 대회서 한국 남자 컬링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경북체육회는 지난 2018년 대회서 한국 남자 컬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대회에는 유럽과 북미의 강호들이 대거 참여해 경북체육회의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스웨덴이 2018년과 2019년, 2021년에 이어 4연속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2020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캐나다도 2017년 이후 5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이외에 미국과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등 총 12개 국가가 경북체육회와 경쟁을 벌인다.

경북체육회는 3일 새벽 6시 노르웨이와 예선 1차전을 치른다.

2019년 대회에서 12위에 그쳤던 노르웨이는 이번이 두 번째 대회 출전이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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