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중환자 병상 91.9% 가동…이틀 연속 1만명대 확진

송고시간2022-03-30 11:01

beta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90%를 넘었다.

부산시는 30일 0시 현재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10명으로 늘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9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는 29일 하루 1만6천4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부산시민의 26.4%인 87만7천68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계속되는 검사
계속되는 검사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30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2만4641명 늘었다고 밝혔다. 2022.3.30 jieunlee@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90%를 넘었다.

부산시는 30일 0시 현재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10명으로 늘어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91.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환자 병상은 입·퇴원 수속과 여유 병상 확보 등 이유로 100% 가동되기 어려워 가동률이 75%를 넘으면 '위험신호'로 본다.

시는 29일 하루 1만6천4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부산시민의 26.4%인 87만7천68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고, 27일에는 6천644명까지 줄었다.

그러나 28일부터 이틀 연속 1만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하루 29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30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90대 1명, 80대 19명, 70대 6명, 60대 3명이고,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9만2천483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15.9%인 1만4천710명은 집중 관리군이다.

youngky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