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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연구팀, 치유·재활용 가능한 인공 근육 개발

송고시간2022-03-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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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안석균 응용화학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생체 근육보다 튼튼하면서도 재활용 가능한 인공 근육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물질이 자기 몸무게의 660배의 무게를 들어 올리고 다양한 동작을 하며, 상처 치유까지 가능해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 책임을 맡은 안석균 교수는 "재활용이 어려웠던 기존 액정 탄성체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인공 근육이나 소프트 로봇 등의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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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에 소개된 인공근육 연구 논문
학술지에 소개된 인공근육 연구 논문

[부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대는 안석균 응용화학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생체 근육보다 튼튼하면서도 재활용 가능한 인공 근육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인공 근육은 액정과 고무의 특성이 결합한 고분자인 액정 탄성체로 이뤄졌다.

연구팀은 이 물질이 자기 몸무게의 660배의 무게를 들어 올리고 다양한 동작을 하며, 상처 치유까지 가능해 폭넓은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 성과는 소재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3월 23일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 책임을 맡은 안석균 교수는 "재활용이 어려웠던 기존 액정 탄성체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인공 근육이나 소프트 로봇 등의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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