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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만3261명 확진…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산

송고시간2022-03-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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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3천261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15일 3만1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계속 1만∼2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서구 한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1일부터 확진자 24명이 나온 데 이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45명이 추가로 감염돼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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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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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는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3천261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15일 3만1천2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계속 1만∼2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79만8천508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12만6천592명이다. 또 코로나19 감염자 19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82명으로 늘었다. 이 중 2명은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최근 서구 한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1일부터 확진자 24명이 나온 데 이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45명이 추가로 감염돼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다른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지역 요양병원 8곳에서도 코호트 격리 중 모두 15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407개 중 237개(가동률 58.2%)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2천12개 중 725개(가동률 36%)가 각각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55만9천33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53만3천492명이다. 3차 접종자는 185만6천769명으로 집계됐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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