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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1만5569명 확진, 사망 14명…다시 급증

송고시간2022-03-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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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만5천569명이 신규 발생했다.

완만하게 감소하던 확진자는 전날부터 다시 급증세로 돌아선 양상이다.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천322명, 충주 1천958명, 제천 1천337명, 진천 935명, 음성 891명, 옥천 548명, 증평 512명, 영동 384명, 괴산 263명, 보은 233명, 단양 18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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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지난 2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만5천569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난 15일(1만7천300명), 22일(1만6천642명)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완만하게 감소하던 확진자는 전날부터 다시 급증세로 돌아선 양상이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천322명, 충주 1천958명, 제천 1천337명, 진천 935명, 음성 891명, 옥천 548명, 증평 512명, 영동 384명, 괴산 263명, 보은 233명, 단양 186명이다.

6천594명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8천975명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됐다.

도 관계자는 "PCR 검사 결과는 통상 이튿날 나오는데 월요일 검사자가 몰리다 보니 화요일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05로 높아졌다.

재택치료자는 8만8천659명(일반 8만1천664명, 집중 6천995명)으로 늘었다.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502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는 24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14명(60대 1명, 70대 3대, 80대 6명, 90대 4명)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5만9천663명, 누적 사망자는 429명이 됐다.

백신 접종률은 2차 88.6%, 3차 67.6%, 4차 19.1%(대상자 기준)이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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