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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비전, 글로벌 NFT 모니터링 서비스 출시

송고시간2022-03-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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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은 대체불가토큰(NFT) 거래소 내 지적재산(IP) 무단 도용 현황 파악과 대응을 지원하는 '글로벌 NFT 모니터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타인의 저작물이나 상표를 무단 도용한 이른바 '짝퉁 NFT' 탐지와 삭제 신고를 자동화해주는 솔루션이다.

마크비전 이인섭 대표는 "급격하게 커진 NFT 시장에 비해 IP 권리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신규 서비스가 NFT 산업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과 NFT 크리에이터들의 효과적인 IP 관리 전략 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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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비전, 구글 저작권 보호 프로그램 'TCRP' 파트너사 선정
마크비전, 구글 저작권 보호 프로그램 'TCRP' 파트너사 선정

[마크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은 대체불가토큰(NFT) 거래소 내 지적재산(IP) 무단 도용 현황 파악과 대응을 지원하는 '글로벌 NFT 모니터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타인의 저작물이나 상표를 무단 도용한 이른바 '짝퉁 NFT' 탐지와 삭제 신고를 자동화해주는 솔루션이다.

모니터링 범위에는 오픈시(OpenSea), 업비트(Upbit), 라리블(Rarible), 매직에덴(Magic Eden) 등 주요 글로벌 거래소가 포함돼 있으며, 거래소 외 독립된 웹사이트에서 거래되는 위조 NFT와 불법 콘텐츠를 제거하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

구글 검색 결과에서 해당 웹 사이트를 삭제해 노출되지 않도록 신고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마크비전 이인섭 대표는 "급격하게 커진 NFT 시장에 비해 IP 권리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신규 서비스가 NFT 산업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과 NFT 크리에이터들의 효과적인 IP 관리 전략 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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