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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상생 발전" 진천·음성군 의기투합

송고시간2022-03-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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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과 진천군이 두 지역에 걸쳐 있는 충북혁신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지자체는 29일 오후 충북혁신도시 두레봉 공원에서 '혁신도시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두 지자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혁신도시의 성장과 주민편의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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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이 두 지역에 걸쳐 있는 충북혁신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 지자체는 29일 오후 충북혁신도시 두레봉 공원에서 '혁신도시 상생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이를 통해 '공유도시' 개념을 도입, 지역의 한정된 자원과 자산을 공동 활용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면서 ▲ 'AI영재고등학교' 설립 ▲ 행정·복지·교육·문화 공유사업 확대 및 공동운영 ▲ 공유평생학습관 운영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두 지자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혁신도시의 성장과 주민편의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진천군을 비롯해 인접한 괴산군, 증평군은 2019년 행정구역에 국한하지 않고 생활SOC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자고 합의한 바도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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