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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국회서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 육성' 포럼

송고시간2022-03-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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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회의원(무소속)은 4월 1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 육성을 논의하는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침편지재단·푸른나무재단과 함께하는 행사로, 200만 명에 이르는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모국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양 의원은 "현지화한 재외동포 청소년은 한민족 정체성이 약한 게 현실"이라며 "이들을 모국으로 초청해 국내 청소년과 교류하면서 역사·문화 체험을 진행해 유대감과 세계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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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의원·아침편지재단·푸른나무재단, 동포 청소년 국내 초청 연수 추진

국회서 4월 1일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
국회서 4월 1일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

[양향자의원실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양향자 국회의원(무소속)은 4월 1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 육성을 논의하는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침편지재단·푸른나무재단과 함께하는 행사로, 200만 명에 이르는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모국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이종익 푸른나무재단 사무총장, 유진상 히브리대-한동대 글로벌센터장, 전후석 영화감독, 재외동포 출신의 장한울 서울대 대학원생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양 의원은 "현지화한 재외동포 청소년은 한민족 정체성이 약한 게 현실"이라며 "이들을 모국으로 초청해 국내 청소년과 교류하면서 역사·문화 체험을 진행해 유대감과 세계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부터 2024년까지 100∼200여 명 규모로 연수를 추진하고 이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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