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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 확진 1만9957명…중환자 병상 가동률 89.9%

송고시간2022-03-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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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다시 2만명에 육박했다.

부산시는 28일 하루 1만9천95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부산 시민의 25.9%인 86만1천243명으로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위중증 환자도 107명으로 늘어 29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9.9%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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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 않는 신규 확진, 사회적 거리두기 방향은?
줄지 않는 신규 확진, 사회적 거리두기 방향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다시 큰 폭 증가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진료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쓰인 펜스가 설치돼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34만7554명으로 전날 대비 16만여 명이 늘었다.
전날 코로나로 237명이 사망했고, 위중증 환자는 1215명이라고 보건 당국은 발표했다. 2022.3.29 hkmpooh@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다시 2만명에 육박했다.

부산시는 28일 하루 1만9천95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부산 시민의 25.9%인 86만1천243명으로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고, 휴일인 27일에는 6천644명까지 줄었다.

그러나 28일 다시 상승 곡선을 그려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또 5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01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도 107명으로 늘어 29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9.9%까지 치솟았다.

중환자 병상은 입·퇴원 수속과 여유 병상 확보 등 이유로 100% 가동되기 어려워 가동률이 75%를 넘으면 '위험신호'로 본다.

반면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3.8%까지 낮아져 부산시는 29일 315병상을 갖춘 제7생활치료센터 운영을 끝내기로 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9만1천625명으로 줄었고, 이 가운데 집중 관리군은 17.7%인 1만6천244명으로 집계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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