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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집 210곳에 '책 읽어주는' AI 로봇 한달씩 대여

송고시간2022-03-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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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동화책을 읽어주고 동요도 불러주는 인공지능(AI) 로봇을 도내 어린이집 210곳에 대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수업, 견학 등의 기회가 줄어든 영유아를 위해 어린이집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로봇을 한 달간 빌려주는 것이다.

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알파미니' 35대를 빌린 뒤 이를 남부 어린이집 120곳, 북부 어린이집 90곳에 한 달간 차례로 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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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는 동화책을 읽어주고 동요도 불러주는 인공지능(AI) 로봇을 도내 어린이집 210곳에 대여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수업, 견학 등의 기회가 줄어든 영유아를 위해 어린이집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로봇을 한 달간 빌려주는 것이다.

대여하는 로봇은 한국휴머노이드사업협동조합이 제작한 키 24.5cm, 무게 0.7kg의 '알파미니'이다.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을 담아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는 동요, 동화책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눈동자 변화를 감지해 감정을 표현하고 걷거나 앉기도 한다.

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알파미니' 35대를 빌린 뒤 이를 남부 어린이집 120곳, 북부 어린이집 90곳에 한 달간 차례로 대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4월 1일까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031-258-1485)나 경기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031-876-5767)로 문의하면 된다.

인공지능 로봇
인공지능 로봇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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