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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 타고 있던 관용차, 관내서 끼어들기로 과태료(종합)

송고시간2022-03-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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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일선 경찰서장이 탑승한 관용차량이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의 한 경찰서장(총경) A씨가 탄 관용차가 지난달 22일 경찰서 관내의 한 도로에서 끼어들기를 하다 경찰 단속 카메라에 적발됐다.

단속된 곳은 끼어들기가 빈발하는 구역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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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문책성 발언' 관련 진정 접수

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임성호 기자 = 서울의 한 일선 경찰서장이 탑승한 관용차량이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의 한 경찰서장(총경) A씨가 탄 관용차가 지난달 22일 경찰서 관내의 한 도로에서 끼어들기를 하다 경찰 단속 카메라에 적발됐다.

단속된 곳은 끼어들기가 빈발하는 구역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직접 차량을 몰지는 않았으며, 당시 끼어들기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A씨는 이달 9일 단속 사실을 통지받은 뒤 과태료를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단속 경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교통단속 담당 부서의 부하 경찰관에게 문책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관련 진정을 접수해 사실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들의 진정이 있었다"며 "정확한 진정 접수자와 진정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chic@yna.co.kr,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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