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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에 노인복지관 연말 개관

송고시간2022-03-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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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올해 말 개관을 목표로 인창동에 노인복지관을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 시설에서 노인 복지뿐만 아니라 노인 돌봄, 소독 방역,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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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노인복지관 조감도
구리 노인복지관 조감도

[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올해 말 개관을 목표로 인창동에 노인복지관을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여성노인회관 건물을 노인 전용시설로 리모델링하는 방식이며 지난 25일 착공했다. 여성 관련 시설은 지난해 9월 문을 연 여성행복센터로 이전했다.

노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6천㎡ 규모로 마련되며 총 65억원이 투입된다.

내부에는 다목적세미나실, 도예실, 무도장, 실버 카페, 통합지원센터, 노인회 사무실, 영화관람실, 노인대학 교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 시설에서 노인 복지뿐만 아니라 노인 돌봄, 소독 방역,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행복센터는 교문동 구리아트홀 뒤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 규모로 신축됐으며 여성문화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정폭력상담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들어섰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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