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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석박물관 4월부터 3개월간 휴관…시설 개선

송고시간2022-03-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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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낡고 오래된 보석박물관의 시설 개선공사를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개관 이후 2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함에 따라 시는 총 34억원을 투입해 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리모델링, 승강기 교체, 냉난방기 교체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관 기간에도 보석박물관 주변 어린이놀이터, 익스트림 슬라이드 타워 등 야외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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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석박물관에 보석으로 만든 꽃
익산 보석박물관에 보석으로 만든 꽃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낡고 오래된 보석박물관의 시설 개선공사를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개관 이후 2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함에 따라 시는 총 34억원을 투입해 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리모델링, 승강기 교체, 냉난방기 교체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관 기간에도 보석박물관 주변 어린이놀이터, 익스트림 슬라이드 타워 등 야외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다만 실내놀이 체험시설인 다이노 키즈월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보석박물관은 익산의 상징인 보석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박물관으로 11만 9천여 점의 진귀한 보석과 원석을 전시하고 있으며, 2002년 개관 이후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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