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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644명 신규 확진…중환자 병상 가동률 84.8%

송고시간2022-03-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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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주일 만에 1만명 미만으로 감소했다.

부산시는 27일 하루 6천6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부산시민의 25.3%인 84만1천286명으로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으로 유지됐고, 28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4.8%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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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준비하는 의료진
검사 준비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8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유전자 검사 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국내에서 11주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2022.3.28 xyz@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주일 만에 1만명 미만으로 감소했다.

부산시는 27일 하루 6천6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부산시민의 25.3%인 84만1천286명으로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 4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뜻이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인다.

휴일인 지난 20일 8천963명까지 줄었고, 20∼21일에는 2만명대로 올라갔으나 23일부터 나흘 연속 1만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27일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 3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350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으로 유지됐고, 28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4.8%까지 올랐다.

중환자 병상은 입·퇴원 수속과 여유 병상 확보 등 이유로 100% 가동되기 어려워 가동률이 75%를 넘으면 '위험신호'로 본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10만명 이하로 줄어 9만7천16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9%인 1만8천484명은 집중 관리군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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