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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5835명 확진, 사망 8명…휴일 영향인 듯

송고시간2022-03-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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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천835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난 21일 이후 엿새간 1만명을 웃돌던 확진자가 휴일을 거치면서 절반가량 줄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860명, 충주 891명, 제천 511명, 진천 413명, 음성 278명, 옥천 258명, 증평 243명, 괴산 131명, 영동 98명, 보은 82명, 단양 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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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지난 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천835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난 21일 이후 엿새간 1만명을 웃돌던 확진자가 휴일을 거치면서 절반가량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병원 상당수가 문을 닫아 검사자가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된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천860명, 충주 891명, 제천 511명, 진천 413명, 음성 278명, 옥천 258명, 증평 243명, 괴산 131명, 영동 98명, 보은 82명, 단양 70명이다.

3천341명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2천494명은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로 확진됐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6을 기록했다. 이 수치가 1 이하면 확산 가능성이 적다는 얘기다.

재택치료자는 8만5천708명(일반 7만6천967명, 집중 8천741명)으로 일주일 전(7만9천874명)보다 5천834명 늘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528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는 27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8명(70대 1명, 80대 6명, 90대 1명) 늘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3만1천28명, 누적 사망자는 405명이 됐다.

백신 접종률은 2차 88.5%, 3차 67.4%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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