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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콘페리투어 레이크 찰스 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

송고시간2022-03-2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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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레이크 찰스 챔피언십(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의 더 컨트리클럽 앳 골든너겟(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연장전에서 트레버 워빌로(미국)에 우승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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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자회견하는 김성현.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자회견하는 김성현.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성현(24)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 레이크 찰스 챔피언십(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성현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의 더 컨트리클럽 앳 골든너겟(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연장전에서 트레버 워빌로(미국)에 우승을 내줬다.

4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한 김성현은 3타를 줄였지만, 8언더파 63타를 몰아친 워빌로에 공동 선두(18언더파 266타)를 허용해 연장전을 벌였다.

18번 홀(파4)에서 치른 두 차례 연장전은 모두 비겼고, 1번 홀(파4)에서 이어진 세 번째 연장전에서 워빌로는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김성현을 따돌렸다.

우승은 놓쳤지만 김성현은 1월 바하마 그레이트 아바코 클래식 3위 지난달 선코스트 클래식 2위에 이어 세 번째 톱10 진입에 상공했다.

콘페리투어 포인트도 4위로 뛰어올라 25위까지 주는 2022-2023 시즌 PGA투어 카드 획득 전망이 더 밝아졌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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