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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1.7㎞ 경주 읍천항 벽화마을 새 단장

송고시간2022-03-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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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올해 11월까지 읍천항 벽화마을을 새로 단장한다.

시는 '2022년 월성원자력본부 사업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읍천항 노후벽화 개선사업'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덕분에 읍천항 벽화마을은 국내 최대 길이 벽화마을이란 명성을 얻으며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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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4개 구간 나눠 보수…"이미지 개선 기대"

경주 읍천항 풍경로 개선사업 완성도
경주 읍천항 풍경로 개선사업 완성도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올해 11월까지 읍천항 벽화마을을 새로 단장한다.

시는 '2022년 월성원자력본부 사업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읍천항 노후벽화 개선사업'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10년부터 양남면 읍천리 읍천항 일대 거리와 골목 1.7㎞ 구간에 200여점의 벽화를 그렸다.

이 덕분에 읍천항 벽화마을은 국내 최대 길이 벽화마을이란 명성을 얻으며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벽화가 낡거나 지워진 곳이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시는 11월까지 시예산 6천300만원을 포함해 모두 3억1천300만원을 들여 벽화를 보수하거나 새로운 작품을 그리기로 했다.

개선사업은 마을 진입구간 '풍경로', 포토존을 통해 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감성로', 다양한 추억 소재로 꾸미는 '추억로', 역사와 설화로 구성하는 '역사로' 등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주낙영 시장은 "읍천항 노후벽화 개선사업이 끝나면 지역 이미지가 개선되고 침체한 지역관광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 읍천항 감성로 개선사업 완성도
경주 읍천항 감성로 개선사업 완성도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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