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맑고 강한 돌풍…미세먼지 '보통'
송고시간2022-03-27 06:55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일요일인 27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구 11.2도, 경산 10.2도, 구미 9.5도, 포항 10.1도, 영천 9.8도, 안동 6.8도 등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15∼21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28일 새벽까지 울릉도와 독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다른 지역도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ds123@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3/27 06: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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