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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김우진, 나란히 1위로 2022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

송고시간2022-03-2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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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현대모비스)과 김우진(청주시청)이 2022년도 리커브 양궁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나란히 1위를 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강채영은 26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22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부에서 배점 합계 62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고, 2021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5개 싹쓸이를 해낸 안산, 강채영,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이 올해도 대표선수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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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오진혁·김제덕 등 '도쿄 영웅' 대부분 태극마크…장민희는 고배

양궁 대표선발전 1위 한 강채영
양궁 대표선발전 1위 한 강채영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강채영(현대모비스)과 김우진(청주시청)이 2022년도 리커브 양궁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나란히 1위를 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강채영은 26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22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부에서 배점 합계 62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강채영에 이어 안산(광주여대), 임시현(한국체대), 이가현(대전시체육회), 최미선(순천시청), 김수린(현대모비스),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이은아(여주시청)가 차례로 2∼8위를 해 여자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22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된 안산
2022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된 안산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자부에서는 김우진이 배점 합계 62점으로 1위를 했고, 오진혁(현대제철), 이승윤(광주광역시남구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 김제덕(경북일고), 이승신(현대제철), 장채환(사상구청), 한우탁(인천계양구청)이 2∼8위에 올라 국가대표가 됐다.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고, 2021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5개 싹쓸이를 해낸 안산, 강채영,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이 올해도 대표선수로 활동하게 됐다.

다만, 지난해 올림픽, 세계선수권에 나섰던 선수 중 장민희(인천시청)는 이번 선발전에서 탈락해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표선발전 1위 한 김우진
대표선발전 1위 한 김우진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함께 선발전이 열린 컴파운드 양궁 국가대표로는 김윤희, 송윤수, 소채원, 조수아(이상 현대모비스), 오유현(전북도청), 한승연(한국체대·이상 여자), 김종호, 최용희(이상 현대제철), 강동현(대구시양궁협회), 김태윤(서울시청), 윤영준(인천계양구청·이상 남자)이 뽑혔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선수는 올해 대표선수를 대상으로 내달 두 차례에 걸쳐 치르는 평가전에서 뽑는다.

리커브 남녀 각 4명, 컴파운드 남녀 각 4명 등 총 16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에 걸린 총 10개의 메달에 도전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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