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영상] "푸틴 애인 추방하라"…코너로 몰리는 러시아 고위층 친인척

송고시간2022-03-25 12:58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L929T-dK5v4

(서울=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에 대대적인 제재가 내려진 가운데 서유럽에 머물고 있는 러시아 고위층의 가족들이 따가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재 대상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31세 연하 연인으로 알려진 알리나 카바예바(38)는 그동안 자녀들과 함께 스위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스위스에서는 카바예바를 러시아로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온라인 청원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알지'에는 카바예바를 아돌프 히틀러 총통의 연인으로 알려진 에바 브라운에 빗대며 스위스 정부는 그를 러시아로 송환해 '총통'과 재결합시켜야 한다는 청원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무려 6만4천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영국 외무부는 24일 러시아 군수를 지원하는 주요 산업을 차단하기 위해 은행, 전략산업, 주요 기업인 이름 65개를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의 의붓딸인 폴리나 코발레바(26)의 이름이 명단에 오른 것으로 보도됐는데요.

뉴스위크는 영국의 발표를 인용해 코발레바가 런던 켄싱턴 구역에 수백만달러짜리 고급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코발레바는 라브로프 장관의 '연인'인 스베틀라나 폴리아코바의 딸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안창주>

<영상 : 로이터·연합뉴스TV·알리나 카바예바 인스타그램·폴리나 코발레바 인스타그램>

[영상] "푸틴 애인 추방하라"…코너로 몰리는 러시아 고위층 친인척 - 2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