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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4명 중 1명 확진…신규 확진은 1만명대(종합)

송고시간2022-03-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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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일 1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시는 24일 하루 1만6천68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5일에는 오후 2시까지 1만2천73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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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 검사 받는 시민
신속항원 검사 받는 시민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신속항원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만9천514명, 사망자는 393명, 위중증 환자는 1천85명이라고 밝혔다. 2022.3.25 hihong@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연일 1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시는 24일 하루 1만6천68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5일에는 오후 2시까지 1만2천732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1만6천590명으로 부산 시민의 24.5%에 달했다. 4명 가운데 1명 가까이 감염된 것이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꾸준히 감소해 20일에는 8천명대까지 줄었다.

이어 21∼22일에는 2만명대로 올라갔으나 23일부터 다시 1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시는 확진자가 하향 안정세에 들어갔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25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105명으로 집계돼 전날 93명보다 늘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80.8%로 높은 상태를 유지했다.

24일 사망자도 44명 발생, 누적 사망자는 1천251명으로 증가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11만770명으로 소폭 감소했고, 이 가운데 20.2%인 2만2천375명은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중구와 수영구 요양병원과 관련한 기존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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