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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항 2월 물동량 전년보다 3%↓…"중국 춘절·올림픽 영향"

송고시간2022-03-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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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달 평택·당진항(평당항) 물동량이 1천908만8천t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천970만1천t보다 3.1%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같은 감소세는 지난 한 달간 주요 품목인 액체화물과 철재류, 차량 및 부품 등의 화물처리 실적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지난달에는 중국 춘절 연휴와 동계올림픽으로 현지 항만 관련 업계에 휴무가 많아 물동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3월부터는 물동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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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달 평택·당진항(평당항) 물동량이 1천908만8천t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1천970만1천t보다 3.1%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평택·당진항
평택·당진항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같은 감소세는 지난 한 달간 주요 품목인 액체화물과 철재류, 차량 및 부품 등의 화물처리 실적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액체화물 처리량은 작년 2월 352만8천t에서 지난달 247만8천t으로, 철재류는 362만9천t에서 322만8천t으로 각각 29.8%,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2월 한 달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5만702TEU(20피트 컨테이너)로 지난해 2월 5만5천802TEU보다 9.1% 감소했다.

다만 자동차 누적 물동량은 25만3천대로 작년 같은 기간 22만9천대보다 10% 증가했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지난달에는 중국 춘절 연휴와 동계올림픽으로 현지 항만 관련 업계에 휴무가 많아 물동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3월부터는 물동량이 전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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