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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송고시간2022-03-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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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속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발사했다고 25일 공개하며 대미 대결 의지를 노골화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해 "북한에 엄중하게 경고한다. 도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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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히 쏘라" 신형 ICBM 발사한 김정은, 미국과 대결 노골화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속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을 발사했다고 25일 공개하며 대미 대결 의지를 노골화했다. 김 위원장은 발사 장소인 평양 순안비행장을 찾아 이번 시험발사의 전 과정을 세세히 지도하고 친필 명령서까지 하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명령서에는 "시험발사 승인한다. 3월 24일에 발사한다.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존엄과 명예를 위하여 용감히 쏘라"고 적었다. 한반도 정세가 2017년 당시 긴장 상황으로 되돌아가는 분위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24800504

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
북한 김정은, 어제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시험발사를 단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ICBM 시험발사를 단행할 데 대한 친필 명령서를 하달하고 시험발사 현장을 직접 찾아 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전 과정을 직접 지도했다. 2022.3.2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 尹당선인 "北, 도발로 얻을 것 아무것도 없어…엄중경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5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해 "북한에 엄중하게 경고한다. 도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시점인 어제, 북한이 올해 들어 12번째 도발을 해 왔다"며 "대한민국은 더욱 굳건한 안보태세를 갖춰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갈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윤 당선인이 북한의 전날 ICBM 발사에 대해 직접 메시지를 낸 것은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37100001

■ 尹당선인, 오후 시진핑과 통화…"北 ICBM 안보상황 긴밀협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를 한다. 2013년 3월 취임한 시 주석이 한국의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하는 것은 처음이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 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에 시진핑 주석과 전화 통화를 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38700001

■ 文 "北 미사일로 안보상황 엄중…호국의 별 된 서해용사 기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어제 북한이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한반도 안보상황이 매우 엄중해지고 있다"며 "강한 안보를 통한 평화야말로 서해 영웅들에게 보답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으로 희생된 용사들을 기리고자 제정된 '서해 수호의 날'인 이날 SNS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33400001

■ 북 ICBM 발사 확인 1시간 만에 美, '북 미사일 메카' 추가 제재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핵실험·ICBM 시험발사 유예(모라토리엄) 선언을 깨자 미국이 24일(현지시간) 제재 카드를 또 꺼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북한의 미사일 개발을 주도하는 제2자연과학원(현 국방과학원) 국제업무 담당국을 비롯해 북한 국적자 1명과 러시아 기관 2곳 및 러시아 국적자 1명을 제재했다고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21051071

■ 장제원 "尹당선인 대통령실 모셔드리고 저는 여의도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을 맡은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25일 자신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도 유력하다는 일부 보도를 일축했다. 3선의 장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지명받을 때 당선인께 '새 정부를 잘 만들어 출범시키고, 당선인을 대통령실까지 모셔드린 뒤 저는 여의도로 오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도 그 생각과 제 입장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33100001

■ 오늘 폭풍우…오후 제주·전남·경남서부서 시작해 전국에 내려

서쪽에서 비구름대가 몰려오고 있어 25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오후 제주·전남·경남서부에서 시작하겠다. 이후 밤(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토요일인 26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와 남부지방에 특히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30500530

■ 박범계 "인수위, 하나로 99개 배척…다음 주 보고되게 해달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취소 사태에 유감을 표하며 "다음 주에는 업무보고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장관은 25일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보고 내용에) 당선자 공약을 잘 녹여낸 좋은 내용도 많이 있다"며 "하나를 가지고 나머지 99개를 배척한다면 안타까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39100004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3주째 회복세…"규제완화 기대감"

서울 아파트 시장의 매수 심리가 3주 연속으로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선 이후 부동산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매수 문의가 늘고,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호가가 오르는 양상이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8로 이달 들어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29700003

■ 허구연 해설위원, 야구인 사상 첫 KBO 총재 선출

허구연(71) MBC 해설위원이 야구인 최초로 한국야구위원회(KBO) 수장이 됐다. KBO는 25일 "서면 표결을 통해 구단주 총회 만장일치로 허구연 위원을 제24대 총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허구연 신임 총재는 29일 KBO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378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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