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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김어준과 밀약' 주장한 유튜버 김용호 명예훼손 고소

송고시간2022-03-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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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본인과 방송인 김어준 씨 간의 밀약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김용호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22일 김용호 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출했다.

김용호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김어준 오세훈 밀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오세훈이 김어준의 자리를 보장하는 대신 김어준도 오세훈에게 도움을 주기로 밀약을 했다"며 "그래서 대선에서 김어준이 눈치 보지 않고 윤석열을 공격하고 이재명을 대놓고 지지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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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김어준 (CG)
오세훈 - 김어준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본인과 방송인 김어준 씨 간의 밀약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김용호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22일 김용호 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출했다.

김용호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김어준 오세훈 밀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오세훈이 김어준의 자리를 보장하는 대신 김어준도 오세훈에게 도움을 주기로 밀약을 했다"며 "그래서 대선에서 김어준이 눈치 보지 않고 윤석열을 공격하고 이재명을 대놓고 지지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어준 씨는 서울시 출연기관인 TBS(교통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며 수차례 정치적 중립성 논란에 휩싸여왔다.

서울시는 TBS 예산편성권과 경영평가권 등을 갖고 있지만, 관련법에 따라 방송 편성과 출연진 구성 등에는 관여할 수 없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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