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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도 시민 제안 '민관협치 사업' 접수

송고시간2022-03-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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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시민이 제안하는 민관협치 사업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민 정책 제안은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정책 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문제를 시민의 입장에서 결정, 해결하기 위한 제도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민관협치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를 직접 해결해 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라며 "시민이 정책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치 방법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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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시민이 제안하는 민관협치 사업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시청
용인시청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민 정책 제안은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정책 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문제를 시민의 입장에서 결정, 해결하기 위한 제도이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나 의제를 제안할 수 있다.

제안된 정책은 담당 부서 등의 의견 청취 후 민관협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협치 사업으로 최종 결정된다.

결정된 사업은 올 하반기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 반영 등을 거쳐 내년도 시 정책으로 추진된다.

제안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 '시민참여'란을 이용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민관협치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를 직접 해결해 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라며 "시민이 정책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치 방법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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