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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역대 최다 60명 사망…신규 확진은 1만명대로 감소

송고시간2022-03-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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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다시 1만명대로 내려갔으나 역대 최다인 60명이 사망했다.

부산시는 23일 하루 1만8천7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78만7천176명으로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확진 환자 60명이 사망해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누적 사망자가 1천20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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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추이
[그래픽]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9만5천598명 늘어 누적 1천82만2천8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470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사태 2년여 만에 가장 많았다. 누적 사망자는 1만3천902명, 누적 치명률은 0.13%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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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다시 1만명대로 내려갔으나 역대 최다인 60명이 사망했다.

부산시는 23일 하루 1만8천7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78만7천176명으로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꾸준히 감소해 20일에는 8천명대까지 줄었고, 21∼22일에는 2만4천∼2만6천명대를 기록했다.

휴일인 20일을 제외하면 지난 1주일간 하루 2만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정점을 지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그러나 23일 확진 환자 60명이 사망해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누적 사망자가 1천207명으로 늘었다.

연령별로는 90대 15명, 80대 29명, 70대 9명, 60대 4명, 50대 이하 3명이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고, 백신 접종 완료자는 32명이었다.

위중증 환자도 93명으로 늘어 24일 0시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0.8%로 상승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11만2천992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20.6%인 2만3천243명은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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