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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 폭증 대비 포항시 특별팀 구성

송고시간2022-03-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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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생활지원비를 원활하게 지급하기 위한 특별팀을 꾸리기로 했다.

시는 4월 1일부터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포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3천명을 넘나들면서 생활지원비 신청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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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포항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생활지원비를 원활하게 지급하기 위한 특별팀을 꾸리기로 했다.

시는 4월 1일부터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태스크포스는 한상호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국 내 직원 11명으로 구성된다.

최근 포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3천명을 넘나들면서 생활지원비 신청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포항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7천942명이다.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는 7만6천396명이다.

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시에서 검토를 거쳐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격리해제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고 처리기간은 30일이다.

그러나 생활지원비 신청 건수가 폭증하면서 처리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관련 업무가 지연되고 있다.

이에 시는 태스크포스를 통해 생활지원비 지급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또 28일부터 한 달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 보조인력 30명을 채용해 담당 공무원 업무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정부는 16일부터 격리를 시작한 확진자를 대상으로 생활지원비를 가구당 10만원 지원하고 2인 이상 격리하면 15만원 지원한다.

이강덕 시장은 "생활지원비를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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