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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지원단체, 미등록 아동에 '건강' 지원사업 시행

송고시간2022-03-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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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동외국인노동자센터와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 등 이주민 지원단체들은 공동으로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예방접종을 하고 분유와 영양제 등을 지원하는 '건강지원사업'을 오는 11월까지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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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서울성동외국인노동자센터와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 등 이주민 지원단체들은 공동으로 미등록 이주 아동에게 예방접종을 하고 분유와 영양제 등을 지원하는 '건강지원사업'을 오는 11월까지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보호자나 본인의 여권 사본, 산부인과에서 발급한 출생증명서 등을 갖춰 해당 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건강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건강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아기에게 필수적인 예방접종을 하고, 영유아 가정 20곳에는 5월과 6월에 신청받아 1인당 최대 5달 치 분유를 지급한다. 유아나 청소년 60명에게는 1인당 100일 치 비타민 등 영양제를 제공한다.

아울러 미술치료나 놀이치료, 음악치료 등이 포함된 심리 정서 지원 사업을 통해 상담비와 검사비를 지급한다.

ts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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