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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용안면에 '어울림 파크골프장' 건립…7월 준공

송고시간2022-03-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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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북부권 주민들의 레저활동을 위한 '어울림 파크골프장'이 23일 용안면 칠목리에서 첫 삽을 떴다.

이 파크골프장은 용안 매립장 유휴 부지를 활용해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정헌율 익산시장은 "파크골프장이 지역의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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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골프장
파크 골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 북부권 주민들의 레저활동을 위한 '어울림 파크골프장'이 23일 용안면 칠목리에서 첫 삽을 떴다.

이 파크골프장은 용안 매립장 유휴 부지를 활용해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억여원을 들여 2만2천여㎡ 부지에 천연잔디가 식재되는 파크골프장은 18홀, 관리동, 야외 화장실, 쉼터 등이 갖춰진다.

그동안 북부권에는 파크골프장이 없어 주민들이 자동차로 40분 거리인 만경강 파크골프장을 이용해야 했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정헌율 익산시장은 "파크골프장이 지역의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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