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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틀 연속 2만명대 확진…23일 1만3635명 추가(종합)

송고시간2022-03-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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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22일 하루 2만6천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3일에는 오후 2시까지 1만3천635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부산시 전체 인구의 23.5%인 78만2천10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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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명중 1명 코로나19 걸렸다…누적확진 1천만명
국민 5명중 1명 코로나19 걸렸다…누적확진 1천만명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누적 확진자 수가 모니터에 표시되고 있다. 2022.3.23 kane@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22일 하루 2만6천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까지 치솟은 후 17일 2만5천504명, 18일 2만5천749명, 19일 1만9천526명, 20일 8천963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어 21일에는 2만4천707명을 기록하며 다시 2만명대로 올라갔고, 22일 소폭 증가했다.

23일에는 오후 2시까지 1만3천635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부산시 전체 인구의 23.5%인 78만2천104명으로 집계됐다.

영도구와 중구 요양병원과 관련한 기존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22일 60∼90대 환자 49명이 숨져, 지난 17일 발생한 역대 최다 기록과 같았다.

사망자 가운데 3명을 제외한 46명은 기저질환이 있었고, 접종 완료자는 19명이었다.

23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91명,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7.8%로 나타났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11만4천781명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20.7%인 2만3천666명은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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