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이틀 연속 2만명대 확진…22일 49명 사망

송고시간2022-03-23 11:00

beta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22일 하루 2만6천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부산시 전체 인구의 23.1%인 76만8천469명으로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60∼90대 환자 49명이 숨져, 지난 17일 발생한 역대 최다 기록과 같았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국민 5명중 1명 코로나19 걸렸다…누적확진 1천만명
국민 5명중 1명 코로나19 걸렸다…누적확진 1천만명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에서 누적 확진자 수가 모니터에 표시되고 있다. 2022.3.23 kane@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22일 하루 2만6천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부산시 전체 인구의 23.1%인 76만8천469명으로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까지 치솟은 후 17일 2만5천504명, 18일 2만5천749명, 19일 1만9천526명, 20일 8천963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어 21일에는 2만4천707명을 기록하며 다시 2만명대로 올라갔다.

22일 60∼90대 환자 49명이 숨져, 지난 17일 발생한 역대 최다 기록과 같았다.

사망자 가운데 3명을 제외한 46명은 기저질환이 있었고, 접종 완료자는 19명이었다.

23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91명,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7.8%로 나타났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11만4천781명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20.7%인 2만3천666명은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youngkyu@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