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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코로나19 거점형 PCR 검사소 2곳 추가 운영

송고시간2022-03-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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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거점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소를 2곳 추가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북구 강북교육지원청 야외 족구장, 남구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야외 대형버스 주차장 등 2곳에서 거점형 PCR 검사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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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거점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소를 2곳 추가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북구 강북교육지원청 야외 족구장, 남구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야외 대형버스 주차장 등 2곳에서 거점형 PCR 검사소를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유치원생, 학생, 교직원 중 학교·기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체 조사 결과 접촉자나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의심 증상자 등이다.

학생은 보호자 동반이 원칙이지만, 중·고등학생은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를 작성해오면 보호자 없이도 검사받을 수 있다.

교직원은 공무원증 같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검사 결과는 다음 날 오전 7시를 전후해 검사 기관에서 문자로 안내한다.

토·일요일은 검사소를 운영하지 않는다.

앞서 시교육청은 16일부터 청사 야외공연장에 교직원 대상 거점형 PCR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4일부터는 학교로 찾아가는 이동형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1일까지 학생과 교직원 4천128명이 이동형과 거점형 PCR 검사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동구와 울주군 지역에 거점형 PCR 검사소 추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거점형 PCR 검사소는 이달 말까지 운영한 뒤 기간 연장을 재검토해 코로나19 검사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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