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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만4707명 신규 확진…누적 확진 76만명 넘어(종합)

송고시간2022-03-22 15:02

신속 항원 검사 (CG)
신속 항원 검사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오수희 기자 = 부산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대로 다시 올라갔다.

부산시는 21일 하루 2만4천7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까지 치솟은 후 17일 2만5천504명, 18일 2만5천749명, 19일 1만9천526명, 20일 8천963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21일 다시 2만 명대를 기록했고, 22일에도 오후 2시까지 1만8천255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76만709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 전체 인구의 22.8%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이번 주 확진 상황을 지켜보면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정점을 지났는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21일 코로나19 환자 48명이 사망했다.

연령별로는 90대 이상 12명, 80대 17명, 70대 14명, 60대 3명, 50대 2명이다.

1명을 뺀 47명이 기저질환자였다.

예방접종력은 미접종 17명, 미완료 5명, 접종 완료 26명이다.

22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94명으로,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73.7%, 일반 병상 가동률은 57.3%를 기록했다.

재택 치료자가 1만8천554명 늘어나 보건당국 관리 인원은 모두 11만5천692명이 됐다.

이 중 20.7%인 2만3천988명은 집중 관리군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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