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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쿠드롱, 프로당구 PBA 최초 23연승 달성

송고시간2022-03-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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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최강으로 꼽히는 프레데리크 쿠드롱(54·벨기에)이 '최다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쿠드롱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열린 'SK렌터카 PBA-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박광열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쿠드롱은 '크라운해태 챔피언십(4차)'을 시작으로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도 무패를 이어가며 23연승으로 PBA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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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리크 쿠드롱
프레데리크 쿠드롱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당구 PBA 최강으로 꼽히는 프레데리크 쿠드롱(54·벨기에)이 '최다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쿠드롱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열린 'SK렌터카 PBA-L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박광열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쿠드롱은 '크라운해태 챔피언십(4차)'을 시작으로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도 무패를 이어가며 23연승으로 PBA 최다 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앞서 최다연승 기록은 LPBA에서 작성한 이미래(TS샴푸)의 22연승이었다.

쿠드롱은 다니엘 산체스, 딕 야스퍼스, 토브욘 브롬달과 함께 3쿠션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자타공인 최강 실력자다.

현재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선수 중 유일하게 PBA에 입성한 쿠드롱은 PBA 최초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PBA 최초 개인 통산 5회 우승 기록도 세웠다.

한편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는 우승 후보인 강동궁을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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