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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국내기업 물류 효율화 컨설팅 비용 최대 50% 지원

송고시간2022-03-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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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2022년 국토부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3자 물류 전환, 공동물류, 해외 진출 3개 분야에서 화주기업 33개사, 물류기업 25개사를 모집해 컨설팅 비용의 최대 50%(2천만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3자 물류 전환 지원 사업은 화주 기업의 물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해 3자 물류(외부 고객사의 물류를 처리하는 회사)로의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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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외경
대한상공회의소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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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2022년 국토부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이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3자 물류 전환, 공동물류, 해외 진출 3개 분야에서 화주기업 33개사, 물류기업 25개사를 모집해 컨설팅 비용의 최대 50%(2천만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3자 물류 전환 지원 사업은 화주 기업의 물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해 3자 물류(외부 고객사의 물류를 처리하는 회사)로의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동물류 지원 사업은 화주 또는 민간기업 컨소시엄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공동물류 도입을 컨설팅해주며, 해외 동반 진출 지원 사업은 화주·물류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과정에서 공급망 진단·분석·설계 등을 컨설팅해준다.

2008년 시작된 이 사업에는 지금까지 화주기업 414개사와 물류기업 219개사가 참여했으며, 화주기업의 물류비 595억원이 절감됐다고 대한상의는 전했다.

서덕호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3자 물류 전환이 예전보다 증가했지만, 미국과 일본 등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정부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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