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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만4704명 확진…"감소세 지속 여부 지켜봐야"(종합)

송고시간2022-03-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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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만명 안팎으로 줄어든 가운데 감소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2시 현재 1만4천70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73만2천4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일일 확진자 감소세 지속 여부는 이번 주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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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임시 선별진료소
부산시청 임시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만명 안팎으로 줄어든 가운데 감소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2시 현재 1만4천70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73만2천4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6일 4만2천434명까지 치솟은 후 17일 2만5천504명, 18일 2만5천749명, 19일 1만9천526명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20일에는 8천963명을 기록해 지난 2월 22일 6천139명 이후 한 달 만에 1만명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21일 0시 현재 재택치료 확진자는 12만8천694명으로 감소했고, 위중증 환자도 108명으로 줄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7.8%, 일반병상 가동률은 62.8%를 기록했다.

그러나 부산시 관계자는 "일일 확진자 감소세 지속 여부는 이번 주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20일 기저질환이 있는 확진자 29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50명으로 늘었다.

기장군 요양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122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영구와 영도구 요양병원과 관련한 기존 집단감염으로도 확진자가 계속 나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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